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이 책은 내돈 내산 입니다. 얼마전 시간이 남아서 서점에 갔다가 흥미로운 책 제목을 발견하고 책을 집어들고 읽었다 그 책은 바로 본 글 제목에도 있는 '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뭔가 표지부터 흥미를 유발하지 않는가? 비전공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준비하는 나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과 표지였다 책을 집어들고 챕터를 보고 선 채로 쭉 훝어보니 어느샌가 계산대에서 결제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책 프롤로그에는 개발자와 비개발자 사이의 ' 커뮤니케이션 ' 을 위해서 책이 쓰여졌다고 했는데. 집에 와서 읽어본 느낌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을 주는 기분이었다.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내가 느낀 감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