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taeng's Record

TIL Today I learned 2023.02.23 Day 7 오늘 읽은 범위 : EP. 22 - 25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알고리즘 - 지시사항 자료구조 - 자료를 저장하는 서랍 시간복잡도와 Big-O 방법 검색 알고리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필수라고? 알고리즘은 컴퓨터에게 내리는 지시 사항 나열. 자료구조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찾기 위한 것. 두가지를 알맞게 활용하면 프로그램의 효율이 올라간다. 배열이 뭐죠? 읽기(read), 검색(search), 추가(add), 삭제(delete) 과정에서의 시간 복잡도(time complexity)를 먼저 알고 가야한다. 간단하게 시간 복잡도는 작업 속도를 뜻한다. 알고리즘의 속도는 어떻게 표현할까? 알고리즘의 속도는 시간 복잡도인데..

TIL Today I learned 2023.02.22 Day 6 오늘 읽은 범위 : EP. 16 - 21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 이유와 브라우저 엔진 게으른 익스플로러 결국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단종 . 엣지를 만들었지만 브라우저 엔진 개발이 느리다보니 크롬의 블링크를 가져다 사용! 공부는 킵고잉!! 아, 쿠키가 먹는 게 아니라고요? 니가 만든 쿠키~ 웹에서 방문자, 로그인 접속자 등을 구분할 때 사용 프런트엔드, 백엔드? 유저에게 보여주는 화면 / 그 화면을 보여지게끔 돌아가는 뒷단 슈퍼 개발자만 할 수 있다, 풀스택? 혼자서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혼자서 다해야 할 수도 있다! ㅎㅎ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웹에 대한 소..

TIL Today I learned 2023.02.21 Day 5 오늘 읽은 범위 : EP. 11 - 15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는 제어권을 가지고, 교체가 편하다 -> Glide, retrofit 등 프레임워크는 제어권을 가지고 있지않고, 교체가 어렵다 -> 스프링, 장고 등 제이쿼리를 배워야하는가? 자바스크립트가 부족한 부분이 많을 때는 편의성을 위해 배웠지만, 필요로 할 때 배워도 늦지않다! API 란? 필요한 정보를 주고 받기위한 소통의 도구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11 부터는 웹개발관련 분야로 보이는데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알고 있었지만 살짝은 다르게 알았던 부분을 바로 잡았던거 같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

TIL Today I learned 2023.02.19 Day 3 오늘 읽은 범위 : EP. 6 - 10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왜 나만 오류가 자주 생길까? 언제나 컴퓨터는 잘못이 없다! 오류 구문을 확실히 보자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많은 걸 할 수 있는 파이썬도 배워볼까..? 역시 코틀린이 대세!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가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TIL Today I learned 2023.02.18 Day 2 오늘 읽은 범위 : EP. 1 - 5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새 언어를 배우는 노하우 해본 프로젝트를 새로운 언어로 구현해보자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안드 앱의 서버 사이드도 구현을 해보면서 새 언어를 익혀보고 싶어졌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가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최근 다시 기초부터 공부하자 하던 차에 눈에 띄인 IT 잡학사전 마침 내가 애정하는 니꼴라스 (노마드코더) 의 책이고 노마드 개발자 북클럽이 시작한데서 도전 -! 나의 머리야 잘 습득하자!!!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이 책은 내돈 내산 입니다. 얼마전 시간이 남아서 서점에 갔다가 흥미로운 책 제목을 발견하고 책을 집어들고 읽었다 그 책은 바로 본 글 제목에도 있는 '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뭔가 표지부터 흥미를 유발하지 않는가? 비전공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준비하는 나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과 표지였다 책을 집어들고 챕터를 보고 선 채로 쭉 훝어보니 어느샌가 계산대에서 결제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책 프롤로그에는 개발자와 비개발자 사이의 ' 커뮤니케이션 ' 을 위해서 책이 쓰여졌다고 했는데. 집에 와서 읽어본 느낌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을 주는 기분이었다.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내가 느낀 감정이다. ..